최종편집일 2023-09-21 16:45
[동남풍] ‘일베’와 싸우는 제1야당
[동남풍]개혁·개방의 유전자가 작동된다”
[동남풍]“초코파이가 동토(凍土)를 녹일 것이다”
[동남풍]“도덕경으로 보는 남북한 장래”
[동남풍]“김정은의 ‘핵공갈’ 데뷔극은 졸작”
[동남풍] “천우신조인가, 종북의 실체가 드러난다”
[동남풍]“‘짖는 개 김정은’이 물지는 않는다”
[동남풍]“좌익 방관하는 ‘이념적 맹물’은 안돼”
[동남풍]한미연합사 존치가능성이 열린다
[동남풍]민주꼼수당’은 완패를 원하는가
[동남풍]'운동권 체질’의 발목잡기는 종식돼야
[동남풍]‘창조경제’에 태클거는 ‘우물안 개구리’
[동남풍]‘삶에 감사합니다(Gracias a la vida)’
[동남풍]“좌파들의 ‘중도회귀’가 가능할까”
새누리당은 박근혜 대통령 취임 100일(6월4일)을 기념해 발간한 당보(黨報)에서 “민주당은 계속 ‘일베’와 싸우십시오!...
지난 7일 ‘중국 외국환 거래의 허브’로 통하는 중국은행(Bank of China·BOC)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관...
세상은 자연의 이치(理致), 즉 순리(順理)에 따라 흘러간다. 맹자(孟子)는 순천자흥·역천자망(順天子興·逆天者亡)이라며 ...
세상의 본질을 꿰뚫어 본 지혜의 철학자’ 노자(老子)는 중국의 고대 춘추시대 중기부터 전국시대 초기까지 살았다. 시기로는...
북한의 최대 후원국(國)은 중국이다. 중국과 북한의 관계를 형용하는 사자성어가 순망치한(脣亡齒寒). ‘입술이 없으면 이가...
지난 3일 외신들은 “국제해커그룹 ‘어나니머스(Anonymous)’가 ‘프리 코리아 작전’을 개시해 북한과의 사이버전쟁이...
무는 개는 짖지 않는다”는 속담이 있다. “짖는 개는 물지 않는다”와 같은 말이다. 달보고 짖고, 바스락 소리만 나도 짖...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지난 17일 캐나다 런던, 세계피겨선수권 시상식에서 울려 퍼진 애국가는 현지인으로 ...
삼국지’·‘수호지’와 더불어 중국의 3대 역사소설로 꼽히는 초한지(楚漢志)는 유방과 항우에게 배우는 인재경영리더십의 교본...
미국의 대표적 중국 전문가 에즈라 보걸(하버드 대 명예교수)은 등소평의 개혁·개방 역사를 담은 저서 ‘등소평 시대’를 지...
이명박(MB) 전대통령의 임기 마지막 주(週) 국정수행 지지도는 30.4%로 마무리됐다. 지난 26일 여론조사 전문기관 ...
싱가포르의 전총리 이광요(李光耀·90)가 “중국은 국내총생산(GDP)만 보면 머지 않아 미국을 추월하겠지만 창조력면에서 ...
작년 11월 2일 남미국가 칠레에서 KBS의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Music Bank)’가 열였다. 슈퍼주니어, 다비치...
2011년 11월 22일 한미FTA 비준동의안이 상정된 국회본회의장에서 최루탄을 터뜨린 통합진보당 ‘김선동 열사(烈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