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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이차전지 혁신거버넌스 출범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컨퍼런스 2022’ 개최

기사입력 2022-11-30 15:31 수정 2022-11-3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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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24일 포항 포스코 국제관 국제회의장에서 ‘배터리 선도도시 포항 국제컨퍼런스 2022’를 개최했다.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경북도, 포항시, 배터리 관련 핵심기업, 연구기관 간 ‘경북 이차전지 혁신 거버넌스’ 출범식과 글로벌 배터리 소재기업인 CNGR의 1조원 규모의 황산니켈, 전구체 생산을 위한 투자협약도 진행했다.
이차전지 혁신 거버넌스는 경북도지사, 포항시장, 에코프로 대표이사를 공동위원장으로 기업(포스코케미칼, GS건설 에네르마, SM벡셀, LG BCM 등 9개사), 학교(포항공대, 경북대, 영남대, 금오공대 등 7개), 연구소(경북테크노파크,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8개), 관(도의회, 시의회 등 6개) 총 30개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됐다.
이들 기관들이 지역의 산업 혁신역량을 결집해 이차전지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고 포항을 중심으로 ‘경북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지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출범식에 이어 이날 글로벌 전구체 시장 1위로 약 25%의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CNGR가 경북도, 포항시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CNGR은 2030년까지 영일만4 일반산업단지 내 41만5294㎡(12만5626평) 부지에 1조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ycinews (yci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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